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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소식(종합)

  • 광양 기자
  • 입력 2014.08.28 12:36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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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책 개발 공모전 통해 우수 제안 7건 선정
- 시민 참여 행정 실현 노력-
광양시는 최근 민선6기 시책대규모개발사업 공모전을 실시하고 7건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4일부터 14일간 실시된 공모전에는 시책사업 92, 대규모개발사업 37건 등 129건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공모 사항 중 실무기획단의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 제안을 도출한 후 시민단체, 교수 등이 참여하는 별도 제안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경제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 2, 장려 5건 등 총 7건을 선정했다.
우수 제안으로는 어린이 놀이 유원지 공원 개설광양제철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실내 정원 조성건이 선정됐고, 장려 5건은 장애인 일자리 카페(cafe) 설치 운영계획’, ‘대중교통 분실물 센터 운영’, ‘난임부부 체외·인공수정 시술비 지원’, ‘산악레포츠(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도로조성’, ‘중고의류 수집함 애물단지에서 경관시설로등이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었다.
심사위원은 어린이 놀이 유원지 공원 개설의 경우 공모 내용 중 가장 많은 6건의 유사 제안이 있었으며, 이는 시민이 가장 원하는 사업임을 반증하는 것이고 또한 민선6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는 시정 방향에도 부합하여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광양제철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실내 정원 조성은 광양시만이 가진 자원(폐열)을 활용한 실내정원 조성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적은 운영비용으로 이순신대교와 제철소를 연계한 관광인프라 확충에 심의위원들의 공감대를 얻었.
한편, 심의위원회에서는 최우수 공모자가 선정되지 않아 남은 시상금으로 1차 심사에 통과하였으나, 2차 심의에서 입상하지 못한 14명의 공모자에게도 7만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시 관계자는 입상자에게는 101상장 및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채택된 제안은 물론 입상하지 못한 제안도 최대한 시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참여 행정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징수기간 운영
- 9~113달 간 자진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실시 -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가 감소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의 납세의식 결여로 체납액이 증가되어 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7월말 현재 232억 원의 세외수입을 부과하였으나 77억 원이 체납되어 있는 상황으로, 매년 25천여만 원의 체납액이 발생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함은 물론 예금·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실시한다.
먼저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납부 안내문과 독촉장을 일제 발송하고, 기간 동안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급여, 매출 채권의 재산조사를 통해 압류 및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 조치를 병행하게 된다. 특히, 차량 과태료를 체납한 경우에는 차량번호판을 영치하, 이 경우 차량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하게 되므로 체납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광양시 임영주 부시장은 올해에는 특히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8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으로 체납처분이 강화되기 때문에 자진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자주재원의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므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징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대표 전화번호(791-8300)를 통하여 해당부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2015년도 명품수박 기반 구축
- 생력재배 및 수박 2줄기 재배기술 확립 교육 -
광양시가 고품질 수박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92일 광양동부농협 회의실(진월면 소재)에서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강성곤 소득지원담당을 초빙하여 노동력을 줄이고,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재배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지역의 관행 3줄기 재배방법에서 새로운 방법인 2줄기 재배에 대한 기술습득과 벌에 의한 친환경적 수정방법 등의 핵심 기술 내용을 다루게 된다.
한편, 광양시 수박 주산지는 진월면 지역이며, 지난해 재배면적 104ha에서 5,520톤을 생산하여 658천여억 원의 조수입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재배방법에 비해 노동력을 72%까지 줄여나가는 기술 습득을 통해 노동력절감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당도 향상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의 기본이 될 것이다.”라며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해 강소농 경영개선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을 희망하는 분은 92일 광양동부농협 회의실(진월면 선소중앙길 38)로 오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기술보급과 IT농업팀(797-355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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