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목포시내버스 휴업에 대비하여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연계하여 차질 없는 학생 수송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위원장님 보도자료용 사진.png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목포시내버스를 독점 운영하고 있는 태원여객과 유진운수가 경영악화를 이유로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휴업 신청서를 목포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휴업 신청의 이유는 주 52시간 시행에 따른 임금인상과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기준 43억 원의 손실 발생을 꼽았는데 이들 업체가 휴업에 들어갈 경우 버스통학을 하고 있는 목포시내 중‧고교 학생들의 통학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학생수송 대책에 대하여 목포교육지원청에 문의한 결과 김갑수 교육장은 “빠른 시일내에 버스통학 학생 숫자를 파악하고 목포시와 협의하여 학생수송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제 의원은 “버스업체가 휴업에 돌입할 경우 교통약자 중 학생의 등하교 문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일하게 있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목포시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학생 수송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또한, “지난 수십년간 목포시민의 발이 되어준 시내버스의 공익성과 지역기업의 책무를 저버리고 시민을 볼모로한 일방적인 휴업 통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버스 업체에 휴업철회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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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전남도의원, “목포시내버스 휴업대비 학생 수송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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