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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서, 통일준비국민위원 목포시 출범대회 성대히 열려

  • [박용만/문지훈/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4.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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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 목포시소재 kt빌딩11층 대강당에서 민족의 장래와 세계평화의 실현이라는 큰 생각을 가지고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 실시하는 통일준비국민위원 목포시 출범대회가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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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의 흐름을 주시하며 현재 박근혜 정부는 대북정책의 기본원칙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해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고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까지 발족되어 남북이 통일되고 동북평화와 나아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손병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은 “2015 통일조국 창건의 주역이 되자”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통일시대를 열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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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통일조국 창건의 주역이 되자”라는 주제 강연중인 손병호회장

하지만 각 정부마다 통일정책을 내놓고 그러한 정책에 기초하여 북한과 협상하고 외교를 하고 있지만 정권이 바뀌면 또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이렇듯 정부나 정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닌 민간차원에서 국민이 주체가 되는 통일운동, 국민의 의식을 일깨워주는 통일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잘 준비된 통일은 축복이며 준비되지 못한 통일은 또 다른 위기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분단70년 광복70년의 아픈 상처를 우리 후손에게 다시는 물려주면 아니 되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국민의 남북통일에 관한 의식전환으로 준비된 평화통일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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