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남 대흥사, 탄신 495주년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봉행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20 11:26
  • 글자크기설정

호국명승장 서산대사의 삶과 사상을 선양하는 행사 열려
 
해남군은 오는 4월24일 해남 대흥사 보현전 특설무대에서 ‘탄신 495주년 호국대성사 서산대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0-서산대제 (2).jpg
 
서산대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팔도승군총사령관으로 승군을 지휘하며 평양성 탈환에 기여한 호국명승장 서산대사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로,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대흥사와 불교사회연구소, (사)서산대사 호국정신 선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일주문에서 보현전으로 이어지는 예제관 행렬 재현을 시작으로 보현전 특설무대에서 표충사 향례홀기를 복원한 유교식 제향의 서산대사 국가제향 재현, 서산대사 행장소개와 법어, 헌다, 헌화, 헌향 등이 봉행된다.
 
탄신 495주년 호국대성사 서산대제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대흥사 회주 보선 스님, 호남지역 6개교구 본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 불교계와 정관계 인사,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 신도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보박물관 광장에서는 ‘제21회 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운문․산문․사생․서예 4개 부문에 걸쳐 모두 1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한다.
 
우수 학생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조계종 총무원장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등을 시상한다.
 
한편 정조대왕 때부터 매년 봄․가을 국가제향으로 봉행되어오다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서산대제는 대흥사에서 20여 년 전부터 불교식으로
 
제향을 봉행해오다가 대흥사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옛 문헌 ‘표충사 향례홀기’와 ‘진설도’ 등의 기록을 근거로 2012년 유교식 국가제향으로 복원하여 매년 봄에 봉행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남 대흥사, 탄신 495주년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봉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