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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민코코리아 대표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4.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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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254차 이사회서…전남체육회 집행부 임원(이사) 선임 영예
가맹경기단체 회장 의지 표명…“전남체육 진흥에 기여할 터” 의욕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노동일 ㈜민코코리아 대표이사는 22일 전라남도체육회관 대회의실(3층)에서 열리는 전라남도체육회 제254차 이사회에서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노동일 이사.png
 
이로써 전남체육의 미래를 위한 일환으로 조성되고 있는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은 15억8,200여만원이 조성되게 됐다.
 
노동일 민코코리아(주) 대표이사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라남도체육회 집행부 임원인 이사로 새롭게 선임된다.
 
노동일 이사의 선임으로 전라남도체육회 집행부 임원은 총 47명이 됐다. 이낙연 도지사를 당연직 회장으로 부회장 10명, 이사 33명, 감사 3명 등이다.
 
노동일 대표의 전남체육회 집행부 임원 참여 및 성금 기탁은 전남체육 진흥에 있어 천군만마(千軍萬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그의 삶의 궤적이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곡성군 삼기면에서 광양제철 협력업체로 용광로용 소모형 온도계 제조업체인 민코코리아(주)를 지난 1988년부터 설립 운영중인 노동일 이사는 사회환원사업에 그 누구보다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특히 곡성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대해서는 곡성 군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차원의 연장 선상에서 그는 전남체육의 참여 의지를 표명하게 됐고, 금반 전남체육회 이사와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 등으로 그의 삶이 전남체육 참여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게 됐다.
 
또한 노동일 이사는 향후 특정 가맹경기단체를 맡아 우수선수 발굴 지원 및 경기단체 발전에 큰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은 경기력이 뛰어나고, 장래가 촉망되는 우수선수에게 장학사업을 실시하여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전남체육 진흥 도모에 절대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난 2009년부터 모금활동에 나섰고,
 
지난 5년동안 361명의 선수(초 30만원, 중 50만원, 고 70만원, 대 100만원)들에게 1억7,8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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