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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관련업계, 배터리금속 가격급등으로 대체제 개발나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8.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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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탈탄소화 추진과 함께 리튬, 코발트, 니켈 등 전기자동차(EV) 배터리에 필요한 "배터리 메탈"의 가격이 크게 오르며 향후 계속되는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리튬의 지표인 '탄산리튬'의 중국내 가격은 현재 1톤 8만8천위안 전후로 전년대비 2.2배 상승했다.

EV가 향후 본격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수요가 급증할 경우 배터리 금속의 가격은 더욱 오를 가능성이있다.

가격급등을 우려하는 자동차 업계 등 수요자측은 스스로 자원을 확보하거나 희소금속의 사용을 대신할 대체품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자동차전지의 세계적 대기업 중국 CATL은 4월 콩고에서 코발트광산 지분을 소유했고 중국기업에 출자한 미 테슬라도 네바다주에서 리튬 함유 점토광산의 지분을 취득했다.

공급부족으로 가격급등의 가능성이 항상 따르는 가운데, 수요자측에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대체전지의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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