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시 굴러가는 ‘달구지 콘서트’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4.23 15:22
  • 글자크기설정

달구지 콘서트, 24일 장흥읍 탐진강변에서 재개
 
탐진강변의 이색 콘서트로 알려졌던 ‘달구지 콘서트’가 24일 다시 막을 올리게 되었다.
 
달구지콘서트 (1).jpg
 
달구지콘서트 (4).jpeg
 
달구지콘서트 (2).jpeg
 
지난해까지 ‘천관문학관’에서 주관하던 ‘달구지 콘서트’는 29회를 끝으로 존폐의 위기에 놓였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탐진문화예술포럼(공동대표 조영현·임영관)’은 이를 다시 살리기로 했다. 장흥과 강진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탐진강 문화연대를 결성하여 의미 있는 공연을 이어가자고 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30회 콘서트가 4월 24일 탐진강변에서 다시 시작된다. 이번 공연부터는 장흥과 강진을 오가며, 짝수 달은 장흥, 홀수 달은 강진에서 열리게 되었다.
 
공연은 매월 4째 주 7시(6, 7, 8월은 8시)에 열리며, 장흥에서는 탐진강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강진에서는 강진아트홀 광장을 무대로 펼쳐진다.
      
시와 동화를 읽어주는 것은 『달구지 콘서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되었다. 탐진강 문화권에서만 볼 수 있는 지역 문화를 발굴하여 선보인다.

이번 4월 24일 공연에는 장흥지역만의 독특한 풍물 가락인 ‘메구소리’와 ‘짚공예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구소리는 조연희(장흥. 55), 선강래(장흥,46)씨가, 짚공예 퍼포먼스는 이상호 (장흥. 76)옹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조영현·이은경 부부의 알프혼 연주, ‘리틀 소리조아’의 기타공연, 김해등 동화작가가 이끄는 ‘하늘모자’ 동화창작반의 동화 낭독, 흑룡검무예회(김현수 외 2명)의 진검 시범, ‘소리조아’ 공연팀(조대일 외 4명)의 가요 무대, 소프라노 이찬순의 성악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문의는 각 지역 대표(장흥:010-4493-4597, 강진:9601-6919)에게 하면 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다시 굴러가는 ‘달구지 콘서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