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 풍성한 추석 명절, 안전도 풍성하게 채우자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9.09 1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며칠 있으면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 방문이 자칫 ‘코로나19’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귀성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고 했던가? 작은 것을 취하려다가 큰 것을 잃는다는 뜻인데 고향 방문길에 앞서 한 번쯤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일인 것 같다.

 

역설적이게도 ‘코로나19’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개개인의 안전이 타인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안전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게 해준 것 같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추석 명절은 가족의 만남을 대신하여 주택 화재 발생을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은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기만 하면 된다. 주택에서 소화기는 물이 가득 찬 소방차와 같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경비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

 

가정의 행복은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 가정에 어떤 위험한 요소가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갖추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온 가족이 재난으로부터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추석 명절에 풍성한 안전을 선물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

 

한선근 사진.jpg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 풍성한 추석 명절, 안전도 풍성하게 채우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