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 원위치 복원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9.14 13:36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9월 14일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동문안 당산’돌오리상 원위치 복원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을 완료한 돌오리상은 동문안 당산 짐대의 정상부에 놓여있던 것으로 2003년 2월 도난당한 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 의해 회수되어 2019년 3월 3일 부안군으로 반환됐다.

 

부안군은 2019년 8월 7일~12월 26일까지 문화재청의 승인에 의해 ‘돌오리상 보존처리 및 원위치 복원 공사시행계획 수립 및 과학적조사’를 실시하였고, 이후 2021년 4월 20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 보존처리 및 윈위치 복원’ 현상변경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2021년 7월부터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의 보존처리와 원위치 복원사업을 진행해왔으며, 9월 14일 원위치 복원을 완료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의 중심지에 세워진 동문안 당산은 조선 19대 국왕 숙종때인 1,600년경에 세워진 것으로 평가되는 당산은 300여년간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으로서 당산제와 함께 마을 지킴이의 가시적인 실체이다. 당산제를 지내 액을 막고 풍요를 기원하기 위한 표지석으로 동문안 당산이 기능했고, 이번 원형 복원을 토대로 전통문화 계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 원위치 복원1.png

사진/부안군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 원위치 복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