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深圳) 대학 장학 유학생 선발
광양시에서는 광양시민자녀를 대상으로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장학 유학생(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2015. 4. 22.(수)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 학점 연계를 희망할 경우 HSK(한어수평고시) 5급 이상 자격을 갖추고 국내 4년제 이상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학점과 무관하게 중국어 어학연수만을 희망할 경우에는 국내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가 선전대학의 학점을 인정할 경우 전공과목을 연계하여 수강할 수도 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1명)은 선발된 학생에게는 중국 국립종합대학교인 선전대학(深圳大學)에서 2015년 9월부터 2016년 7말까지 1년간 유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4만위엔(한화 약 700만 원)에서 4만 8천위엔(한화 약 8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관련 세부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와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광양시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061-797-273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장학 유학생 선발은 광양시와 중국자매도시인 선전(深圳)시간의 교류실적이 바탕이 돼 광양시민자녀를 위한 장학금 취득 및 유학 기회를 확보했다.
선전시는 201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계기로 ‘유니버시아드 유학기금회(留學基金會)’를 설립하고 국제자매도시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선전시 국제자매도시 48개, 장학생 선발규모 10명), 교류가 활발한 자매도시에 우선권을 주고 있다.
2014년 처음으로 파견한 유학생(3명 - 이화여자대학교1, 한국외국어대학교1, 순천대학교1)들은 현재 순조롭게 선전대학에서 유학 중이다.
한편, 광양시는 세계 7개국 15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하여 적극적으로 교류협력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인 국제청소년홈스테이 지원사업, 민간단체 교류, 시민자녀 장학교류 등 시민과 연계된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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