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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싱크홀 발생 사전 예방 나서.. 外 3건

  • 보도국 기자
  • 입력 2014.08.29 19:23
  •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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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싱크홀 발생 사전 예방 나서
전문가,유관기관 등 합동 정밀조사 실시

순천시는 최근 대도시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 발생을 사전 예방키 위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싱크홀 발생 가능 장소를 1차 조사한 결과 17개소의 싱크홀 발생 의심 위치를 찾아냈다.
 
이에 순천시는 싱크홀 발생 의심지역에 대해 다음달 17일까지 전문가, 유관기관, 읍면동 합동으로 정밀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가곡동과 도사동 도로에서 발생한 소형 싱크홀은 하수도관 접합 부분으로 빗물과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토사가 함께 들어가 침하되어 생긴 것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했다.
 
시 관계자는 “싱크홀 지점을 방치할 경우 자칫 대형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추석대비 부정 농·축산물 특별 단속 실시    
-부정유통 및 원산지 표시 중점 단속-
 
 순천시가 추석을 맞아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 사무소와 합동으로 농·축산물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
 
이번 검검에서 시는 도축장, 가축시장, 식육판매업소와 농축산물 판매장의 부정유통 활동 및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도축장이 아닌 장소에서 가축 도살․처리 및 유통행위, 검사 받지 않은 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행위, 작업장 위생관리 적정 여부, 식육판매표지판 적정 표시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보관․판매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부정, 불량 농축산물 유통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시선에서 올바른 농산물 유통 현장을 지도, 감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천시, 9월 12일까지 성인 및 청소년 시민시정평가단 모집
- 이제부터 순천시 시정은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

 순천시는 시민들이 시의 주요 정책을 직접 평가하고 시민들이 제시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키 위해 오는 9월 12일까지 시민 시정 평가단을 모집 한다.

모집 인원은 성인(대학생 포함) 200여명과 청소년 50명으로 관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순천에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청소년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부모의 동의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시정평가단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읍,면,동 직능단체 구성원과 각종 위원회 위원, 통․리․반장 등은 제외된다.

선발된 평가단원은 오는 9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성인은 2년, 청소년은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실적에 따라 성인 평가단원은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평가단원들은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연말에는 시장표창 수여와 각종 행사에 순천시 주민 대표로 참석해 평가 및 정책제안을 할 수 있게 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시점에 행정도 수요자인 시민들에 의해 평가를 받고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정책 또한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평가단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인근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전략기획과 평가분석담당(749-4427, 4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 -
 
  순천시는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다음달 10일 까지를 추석맞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등 분야별 점검과 함께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관리 등 민생안정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인 9월 6일 부터 10일 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8개 분야 240명의 인원을 비상근무 체제로 유지해 쓰레기처리, 교통소통, 성묘 지원 등 시민 불편을 해소시키는 한편 병․의원 긴급진료, 당직 약국운영,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비상체계 구축 등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이와 함께 순천만정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낙안읍성 등 관광지도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며 추석기간 동안 많은 성묘객들이 찾아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공원묘지와 추모공원 인근에는 시 산하 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근무할 예정이다.
 
 시는 또 주암댐 고립지역 성묘객을 위해 육군 1179부대의 협조로 동력보트 5대와 병력을 지원받아 안전한 성묘를 도울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사고 등 불편 없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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