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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4.30 15:17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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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화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29명 도지사 표창 수여..
근로자 가요제 등 노동자를 위한 화합 한마당 행사 열려..
 
제12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4월 30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도청공연장에서 노사민정 관계자와 근로자가족을 비롯한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근로자 가요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당일 기념식에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도의회의장, 도 교육감, 국회의원,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 전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의 노동운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주체로서 노동의 가치와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심보균)는 인사말을 통해 도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합리적인 사고와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된 노사관계 발전을 당부하였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그간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노사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29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모두 48명을 포상하였다.
 
근로자 문화제 행사로,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근로자 가요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난타공연과 초대가수의 공연, 그리고 근로현장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3명 후보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선진노사문화 정착과 지역 근로자의 문화 향유의 장마련을 위해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한국노총전북본부(의장 두형진)가 주관하였으며, 금번 노동절 기념행사가 근로자의 새로운 활력 충전과 함께 노사가 힘을 한데 모아 노사상생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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