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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해남군민의날’ 화합 한마당 성료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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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해남군민 열어가요 희망해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제42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5월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성대히 종료됐다.
 
1-군민의날 개회선언.jpg
 
2만7천여 명의 군민과 향우가 참여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읍면의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민속경기로 윷놀이, 단체줄넘기,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등 7개 종목, 체육경기로 축구, 게이트볼, 씨름 등 9개 종목이 펼쳐졌다.
 
1-군민의날 선수단 입장 격려.jpg
 
특히 500년 전통의 북평 용줄다리기가 읍면 풍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이 식전행사로 시연되며 해남군민을 하나로 묶어냈다.
 
1-군민의날 식전행사 북평 용줄다리기.jpg
 
마지막 성화봉송주자는 2014년 장애인 국가대표 볼링 선수이자 지난 2월 ‘자랑스러운 해남인’상을 받은 민진호 씨와 2015년 1월1일 새해 첫 번째 출산을 한 윤상미 씨가 나서 화합의 불을 밝혔다.
 
1-군민의날 성화점화.jpg
 
기념식에서는 군민의 상에 박흥석 씨(문내 출신, ㈜럭키산업 대표), 군정발전유공자로는 효행과 선행, 다산가정, 지역개발유공 등 6개 분야에 모두 20명을 시상했다.
 
1-군민의날 박흥석 군민의상 수상자.jpg
 
또한 부대행사로 향토음식점, 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군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었던 전국노래자랑에서는 해남읍 조영신씨(47)가 ‘나야 나’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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