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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 전북관광명소를 알리다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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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주간을 맞이하여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상 전북관광 홍보 박차
 
전북도는 도내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5월 1일부터 7일까지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각급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도내관광 홍보활동에 나섰다.
 
혁신도시 임직원 상당수가 외지 출신으로 아직 도내관광지를 접하지 않았고, 특히 5월 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방문 홍보물 배부 및 부서장 면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홍보대상이 되는 주요기관은 지방행정연수원, 농촌진흥청, 대한지적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며, 이중 특히 지방행정연수원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는 교육기관으로 연인원 146천여명 정도가 교육을 받으며,
 
이중 6주 이상의 장기교육 과정에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있어 교육생들 간에는 우리도의 관광자원을 답사하는 것이 정식 교육과정 외의 필수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방행정연수원을 포함하여 농촌진흥청, 대한지적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혁신도시에 근무하는 직원이 1,400여명에 달하고 있어 우리도의 주요 관광고객인 셈이다.
 
도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지는 봄철 관광주간에 맞춰 이들 기관을 방문, 도내 관광여행코스 홍보, 주요 상설공연 안내, 계절별 맛집 안내 등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홍보팜플렛을 배부하였다.
 
지난 5월 1일 첫 번째로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였는 바,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도내 관광자원에 관심이 많으며, 주말에는 관광자원을 돌아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면서 전북도에서 가져온 홍보물을 과별로 배부하고 안내게시판에 게첨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검찰청, 법원, 경찰청 등 각급 국가기관에도 홍보물을 배부하여 우리도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이 5월중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여기에서 파생되는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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