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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음사 동종과 광명대 외 1건 전라남도 문화재 지정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3.23 16:1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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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산면 관음사 동종과 광명대, 오곡면 명산정사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오산 관음사 동종과 광명대는 2013년 관음사 경내 발굴 조사를 통해 출토됐다. 12~13세기경 원통전에서 사용한 불구(佛具)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양식적 특징이 나타난다. 전라남도는 동종과 광명대의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지난 17일 도 유형문화재 제352호로 지정했다.

 

명산정사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는 1532년(중종 27) 경상도 팔공산 은해사에서 왕실본을 저본 삼아 복각 간행한 판본이다. 조선 전기 불교 의례의 하나인 수륙재의 일면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임란 이전 간행된 불서 판본 연구의 참고가 되는 귀중본으로 이번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353호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과_문화재관리팀_곡성군 관음사 동종과 광명대 외 1건 전라남도 문화재 지정_관음사 원통전터 출토유물(동종, 동종 용뉴, 동종 당좌, 광명대 일괄).png

사진/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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