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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12월까지 ‘찾아가는 골목 인권강좌’ 추진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05.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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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사직동 첫 시작으로 연말까지 16개 동에서 수시 열려
인권 침해사례‧여성‧아동‧이주민 등 분야별 인권 문제 다뤄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인권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골목 인권 강좌’를 연다.
 
남구는 올 연말까지 이 강좌를 통해 인권이란 무엇이며, 일상 생활에서 인권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 것인지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려내 생활 속 인권이 존중되는 남구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골목 인권강좌’는 이날 오전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을 시작으로 올해 12말까지 동 주민센터 및 마을 거점공간 등지에서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권강좌 교육은 일반 주민과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자생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열리며, 강좌당 20~30명 내외의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인권침해 사례와 노동자 및 장애인, 이주민, 아동, 노인, 여성 등 분야별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내용이 주로 다뤄진다.
 
남구는 생활속 인권 문화가 정착,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터 가까운 곳에서 인권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특히 마을별로 적은 인원을 한 개 그룹으로 묶는 ‘소규모 다그룹화’ 방식으로 골목 인권 강좌를 추진해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동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강의 요청이 있으면 일정에 맞춰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 있는 단체나 주민들은 남구청 인권민원팀(☎607-2221)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권을 중시하는 남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우선 인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인권강좌는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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