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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순천”이 최고!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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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관광주간인 5월 1일부터 6일까지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39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만정원_5월5일_(1).jpeg
 
관광지별로 보면 순천만정원이 1일부터 6일 현재 2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5일에는 하루 입장객이 11만 명을 넘으면서 개장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낙안읍성-오리지날.jpg
 
사본 -순천드라마세트장_(34)[1].jpg
 
이밖에도 순천만자연생태공원 10만명, 낙안읍성 4만명, 드라마촬영장 3만명,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1,500명이 다녀갔다.
 
시는 관광주간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꽃과 나무, 정원이 어우러진 순천만정원에서는 유채꽃, 장미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또,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서는 초록의 갈대를 만날 수 있으며 포집기를 이용한 자연의 소리체험,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갈대빗자루 만들기 체험 등이 열리고 있다.
 
추억과 향수가 묻어나는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단 부모들에게 촬영장을 무료로 입장하도록 하는 이벤트와 관광주간 중 교복을 입고 입장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이벤트도 실시하여 호응이 높다.
 
낙안읍성에서는 국악한마당, 가야금병창, 국악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제철 농특산물을 농부들이 직접 판매하는 시골장터까지 열리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낙안읍성 인근에 자리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곤룡포 입어보기와 선비들이 쓰던 갓을 써보는 조선시대 복식체험도 할 수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시는 관광주간을 맞아 순천만정원, 순천만자연생태공원,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 나무박물관 등 4개소가 입장료 50%가 할인되며, 낙안읍성은 최대 33%까지 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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