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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0대후반 공무원 과로로 운명을 달리해

  • 보도국 기자
  • 입력 2014.09.01 01:18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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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열씨 산림축산과 축산․내수면담당 “郡, 1계급 특별승진과 장성군청장으로 장례”
장성군의 40대후반의 한 중견간부공무원이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해 주위를 안타갑게 하고 있다.
 
박종열사진.JPG
 
장성군에 따르면 산림축산과 박종열 담당관이 축산․내수면어업 업무를 추진하다 지난 8월 30일 토요일 15:30분경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고박종열씨는 당일 08:30분경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축산․내수면어업 업무처리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해 현장인 장성호를 방문해 내수면업무를 추진하였고, 이어 가축분뇨공동자원화(장성읍 안평리)시설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한 후 사무실로 돌아와 나머지 밀린 업무를 처리중에 있었다고 한다.
 
업무 처리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14:00경 광주 소재 첨단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진료를 위해 접수하는중 갑자기 쓰러졌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나 돌아오지 못할 길로 떠나고 만 것이다.

고박종열씨는 장성군 동화면 출신으로 지난 1989년 농업직으로 공직에 입문해 25년의 공직생활을 농군인 장성군의 농사행정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군에서는 고박종열씨를  업무추진상 과로로 운명을 달리한 점등을 고려하고 지방농업사무관으로 1계급 특별승진시키고, 2014. 9. 1.(월) 09:30 유가족을 포함해 동료공직자,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군민회관에서 장성군청장(葬)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와 1남 1녀가 있다.
                          
자료=기획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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