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도군, 세월호 사고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국비확보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11 12:05
  • 글자크기설정

투자 선도 지구 지정 등 16건 1천586억 규모 건의
 
세월호 사고 기간 동안 사고 수습을 위해 민․관이 행정력을 집중시킨 진도군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진도군, 세월호 사고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국비확보 시동(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한 자원봉사 모습)2.JPG
 
진도군, 세월호 사고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국비확보 시동(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한 자원봉사 모습)3.JPG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해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사고 국고지원 건의사업 간담회'를 지난 8일 진도군청에서 열었다.
진도군, 세월호 사고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국비확보 시동5.jpg
 
진도군이 올해 세월호 사고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모 사업 등을 위해 국고지원 사업으로 건의한 사업은 모두 16건으로 1천586억원 규모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세월호 사고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 국비 지원이 절실한 지역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 1월 28일 제정됨에 따라 법 시행령 제22조(안산시 및 진도군에 대한 경제 활성화 지원)에 근거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고 건의 사업을 정부에 건의한다.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22조는 ‘4․16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안산시 및 진도군의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는 특별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시행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또 추모사업과 관련 특별법 제36조에 의거해 희생자들의 추모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위해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공원 ▲해상 안전사고 예방 훈련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농수특산물 집하 가공시설 건립(60억원) ▲대도시 진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50억원) ▲조도주민 생활지원사업(96억원) ▲진도 이미지 개선사업(20억원) ▲명량대첩 관광지 활성화 사업(100억원)▲해상 안전사고 예방훈련시설 설치(500억원)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이다.
 
한편 진도군은 오는 6월까지 각 부처를 대상으로, 6월부터 연말까지는 기재부와 국회 등을 방문에 국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도군, 세월호 사고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국비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