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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6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삼락농정‧탄소‧관광에 올인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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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614억원, 탄소등성장동력산업 234억원, 관광 103억원
 
전북도 내년 지역발전특별회계(이하 지특회계) 예산이 민선 6기 도정 핵심과제인 삼락농정, 탄소산업, 관광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지역발전특별회계는 자치단체에 배정된 한도액 내에서 지방이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포괄보조금 형태로 국고를 지원하는 제도로
 
도는 ‘16년 전북도 지특예산 1,355억원에 대해 삼락농정 분야에 614억원, 탄소 등 성장동력산업 분야 234억원, 관광 분야 103억원, 문‧예‧체 활성화 72억원, 동부권 특별회계 198억원, 새만금‧환경 등 기타 분야에 134억원을 편성하여 8일 정부 소관 부처에 제출했다.
 
▶분야별 투자내용
 
삼락농정위원회(130여명)에서 분과별 회의를 통해 사업을 집중 발굴, ‘15년보다 170억원이 증액된 614억원을 편성했으며, 지방비와 자부담 등을 포함하면 총 투입액은 1,22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제 값 받는 농업 실현과 사람찾는 농촌 조성을 위해 원예 시설하우스에 194억원, 공동작업 체계와 통합마케팅 구축 126억원, 신기술을 접목한 젊은 영농인 육성 9억원, 농촌관광마을 76억원, 귀농귀촌사업 36억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메디컬푸드단지 조성 20억원, 농식품기업 22억원을 투입하고, 보람 찾는 농민 구현을 위해 신기술을 접목한 젊은 영농인 지원 9억원, 선도농업경영체 우수모델화 3억원 등을 편성했다.
    
탄소 등 성장동력산업 ’15년에 비해 62억원이 늘어난 234억원으로, 지방비 포함 총 46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탄소 분야는 7건의 신규사업을 포함하여 64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세부 사업은 중소기업 탄소복합재 신상품개발센터 건립 30억원, 한옥마을에 전주 탄소를 홍보하기 위한 탄소거리조성 5억원, 탄소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6억원 등이다.
 
또한, 융복합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육성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72억원, 선도기업 육성 46억원, 중소기업 기술역량 강화 30억원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활성화 ’15년보다 32억원이 증가된 103억원을 편성했으며, 도‧시군비를 포함하여 총 206억원이 투입된다.
 
삼천 반딧불이 생태마을 등 시군별 생태관광지에 각 8억원씩 총 112억원, 서해안권과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 88억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문‧예‧체 진흥 지특 72억원 등 총 17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주민 복합문화공간인 아트마당 스튜디오 20억원, 도립미술관 수장고 증축에 20억원, 조선유학 유적지 정비 6억원, 체육시설 확충에 63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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