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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 강화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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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생식 금하고 충분히 익혀먹기...피부 상처시 해수 접촉 금지
 
목포시보건소가 지난달 20일 올해 처음으로 부산 신항만 부두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고위험군(만성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대상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바다에서 직접 잡아 날것 상태로 섭취하거나, 해수에 있던 균이 상처부위를 통해 침입하면 감염된다.
 
또 횟집, 어시장 등의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오염된 수족관수를 통해 상처난 피부로 감염된 환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포시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나 생선 섭취 시 흐르는 수돗물이나 민물에 충분히 씻거나 85℃ 이상에서 가열해 음식을 섭취하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몸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고 어패류 손질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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