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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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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5세 이상 최대 200까지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만65세 이상 의료급여 1, 2종 또는 전국 평균 소득 40% 이하 저소득 노인이다.

의료급여 환자는 양쪽 관절 수술 시 최대 100만원까지, 저소득 환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빛고을 전남대병원이나 전남도내 의료기관에서 수술 후 보건소에 의료비를 청구하면 된다.

또 저소득 노인은 보건소에 수술신청을 하면 노인의료나눔재단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며,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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