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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외국어 안내표지판 일제정비로 외국인 친화적 도시로 UP!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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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간 전수조사, 시민 접수창구도 운영

광양시가 잘못 표기된 외국어 안내표지판 일제정비에 나섰다.

이는 외국인 친화적 도시환경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잘못된 외국어 표기로 인한 외국인의 혼란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시는 우선 정비대상을 파악하기 위해 5월 11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각 시설물의 관리부서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조사대상은 각종 도로(관광) 표지판, 관광 홍보판, 승강장 안내판, 새주소 도로명판, 공공시설 현판과 상가 간판 등이다.

조사 결과 잘못 표기된 외국어 표지판은 외국어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올바른 표기로 검증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전수조사와 함께 시민 접수창구도 운영한다. 잘못 표기된 외국어 안내표지판을 발견한 시민은 철강항만과로 신고하면 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고 방법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고서식을 다운받아 해당 내용을 작성하여 메일(icufek@korea.kr)이나 팩스(797-2587)로 송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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