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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특화산업분야에 대한 맞춤형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사업에 박차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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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자동차·기계부품, 식품·생명, 차세대에너지, 첨단융·복합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분야 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여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산업체의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역특화맞춤형 기술이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술이전 → 사업화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부족한 기업환경에서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총사업비 325백만원의 지역특화맞춤형 기술이전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대학 및 연구소의 우수기술을 발굴․이전하고, 이전 기술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 2014년 기술이전 및 사업화연계 지원 우수사례
 
㈜우진비앤지는 R&BD 지원사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지원의 대표적 사례로, 본 사업으로 국가연구개발지원사업에 대한 공동연구의 성과물인“안전성이 강화된 가금티푸스용 백신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및 특허 확보를 지원했고,
 
중소기업청의 융·복합 이전기술개발사업 연계를 지원하여 2년간 5억원 규모의 R&BD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백신 조성물 테스트, 인증 추진 등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쿨테이너는 기술 인증 및 R&BD 지원사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지원 사례로, 공동연구개발 성과물인“제상장치를 구비한 냉동기”의 전용실시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지원하여 특허 및 친환경 녹색 인증을 확보하였다.
 
또한 사업화연계로 중소기업청 융복합이전기술개발사업 연계를 지원하여 2년간 6억원 규모의 R&BD 자금을 확보하고 시제품 제작 및 기존판로 확장을 통한 마케팅 진행 중에 있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이 기대된다.
    
 
□ 지역특화맞춤형 기술이전사업의 기대효과
 
특화산업분야 우수기술 발굴, 사업화와 해외수출․마케팅 증진 등으로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매출증대 및 일자리창출과 같은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통해 신기술기업 육성, 특화산업분야 우수 기술벤처 창업 촉진 등 산업 연관효과도 크다.
 
전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기술사업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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