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 공연으로 뜨겁게 달군다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15 16:06
  • 글자크기설정

‘낭만 버스커 여수밤바다’ 주제 전국 버스커 1300여명 참여
여수 도심 12곳서 10월까지 공연 다채…낭만과 추억 선사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여수엑스포역과 하멜전시관,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돌산공원 등 도심 12곳에서 ‘낭만 버스커 여수밤바다(Romantic Busker, Yeosu sea at night)’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열린다.
 
여수밤바다의아름다운야경.jpg
 
개막공연은 오는 30일 밤 8시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막이 오르며, 7인조 그룹 사운드박스 등 다수의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멀티미디어쇼로 꾸며진다.
 
시는 뛰어난 관광자원인 여수밤바다와 젊음의 상징인 거리공연을 접목함으로써 젊은 문화예술인들과 관광객, 시민이 함께하는 창작공간을 조성하고, 여수를 젊고 활기찬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지역을 포함 국내의 수준높은 예술인 1300여명이 참여하며, 음악, 마임, 행위예술, 댄스, 비보잉, 마술, 저글링, 아크로바틱, 마샬아츠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버스커들이 특화된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버스킹의 메카 여수’ 이미지를 구축, 지방에선 서울 홍대거리 못지않은 거리문화 공연의 저변을 갖추고 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관광 테마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버스커들의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거리공연 구역에 전력공급 및 소규모 음향 시스템을 운영하고, 창작교류의 공간인 ‘버스커하우스’를 조성하는 등 편의시설을 제공키로 했다.
 
특히 중앙동 구 중앙극장을 리모델링해 버스커들의 공연 준비를 위한 편의시설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사업 대상 도시로 선정됐으며, 5년 간 43억5000만원이 투입돼 각종 문화·관광 특화 사업이 추진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밤바다’ 거리문화 공연으로 뜨겁게 달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