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국비 153억원 확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10 17:32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➊ 총사업비 341억원, 춘천시 등 11개 시군 3,671개소에 태양광・열, 지열 보급

➋ 연간 약 13,507㎿h 전력생산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➌ 도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속 발굴하여 보급

*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건물옥상 등에 태양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강원도는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국비 153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와 자부담을 포함 총 34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국비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강원도가 확보한 국비 153억원은 전국대비 약 11.4%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사업계획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로 강원도의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정책에 대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춘천시 등 총 11개의 시군별로 지역기업 등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내년에 일반주택과 공공시설 등 총 3,671개소에 태양광(10,279㎾), 태양열(1,545㎡), 지열(7,574㎾) 등의 설비를 보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507㎿h의 전력생산 효과와, 난방유 대체사용 등을 통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최근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를 구역별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자가소비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도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052개소에 총 1,704억원(국비 767, 지방비 등 937)을 투자해오고 있다.

  

ㅇ 융합 : 동일한 장소(건축물 등)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전력저장장치 포함)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간 융합사업」

 

ㅇ 복합 :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 복합사업」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도,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국비 153억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