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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섬유업계 글로벌 브랜드의 일감이 몰려온다!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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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산업연구원 일감수주 연계 노력으로 전북 섬유산업에 청신호
 
지난 5월초 전북 섬유기업인 주식회사 코튼퀸(대표 조순희)과 쌍영방적 주식회사(대표 김강훈)가 각각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주식회사 효성(대표 조석래)과 주식회사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으로부터 일감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쌍영방적(익산)은 ㈜영원무역의 노스페이스 브랜드로부터 한지사 섬유를 활용한 T-셔츠를 주문 받아 1차 수주가 진행 중이며, (주)코튼퀸(익산)은 (주)효성으로부터 천연섬유 및 기능성 합성섬유를 복합한 편직원단을 약 10톤 규모로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
 
금번 오더 수주는 지난해부터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이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대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극심한 일감부족으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사업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노력의 산물이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전북지역 섬유기업에 오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아웃도어 브랜드인 (주)영원무역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을 주도하고 있는 (주)효성이 필요로 하는 지역 섬유기업들이 함께 사업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왔고, 원단 및 제품개발에 필요한 R&D 및 기술지원을 하였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의 백철규 원장은 “금번 전북 섬유기업이 대기업으로부터 일감을 수주함에 있어 연구원이 기업성장을 위한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성과창출을 통해 전북의 섬유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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