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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주민 스스로 안전마을 만든다!!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5.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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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국비 3억 8천만 원 확보
 
광양시가 국민안전처에서 추진하는 「2015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태인동(도촌, 장내, 용지, 궁기, 명당마을)이 선정되어 국비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안전마을 만들기’는 기후변화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뭄 등 재난이 다양화되고 주민생활 거주지에서 범죄·교통사고 등이 증가하여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부터 마을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태인동은 국가산업단지가 주민거주 마을과 인접해 있어 대기오염, 대형차량 운행 등으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市는 이번 국비 확보로 주민들과 함께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공동체 주도의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총 사업비 4억 8천4백만 원(국비 3억8천, 시비1억 4백)으로 산사태, 옹벽 붕괴 위험지역, 상습 침수지역 정비 등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한 마을’, 교통안전 표지판, CCTV, 중앙분리대 설치 등 ‘사고 및 범죄 없는 안전 마을’, 아름다운 꽃 동산(공터, 도로변), 녹지대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주민들은 마을안전지도를 만들고 자율적 안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재난안전(풍수해, 가뭄 등)과 생활안전(범죄, 교통안전, 캠페인 등) 등의 순찰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광양시 태인동을 비롯해 전국 20개 마을(서울 중랑구 상봉1동 봉황골·동작구 상동사동 성대골, 부산 사상구 학장동 붉은디마을, 경남 하동군 적량면 관동마을,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회수마을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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