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달리도와 목포문화도시센터,'섬 in 어게인'과 함께해요!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1.15 23: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달리도에서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작품전 및 달리한글 교실 운영

목포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섬 in 어게인」이 지난 9월부터 달리도 내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섬 in 어게인」 사업은 사라져가는 섬 문화를 기록하여 발굴하고, 고유 문화로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1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달리도로 5개년 사업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목포 관내 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월부터 달리도에서는 젊은 탐방객들이 중심이 돼서 달리도 기초조사 및 생태조사가 진행되었다. 달리도의 형성과정과 유래, 경관, 달리도 이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식문화와 예상치 못하게 달리도에 발을 묶인 과정 등 달리도 주민분들과 교감하며 사업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은 책자로 출간되어 목포문화도시센터 홍보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달리도.png
▲출처 : 2022 섬 in 어게인 [섬 문화 기록단 in 달리도] - 스픽스(Spix)

달리도와 「섬 in 어게인」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달리한글] 프로그램이다. 달리도 일부 주민분들은 문맹이시더라는 조사에 의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한글교육을 주제로 한다. 짧은 기간 동안 한글을 쉽게 배우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여 준비하였으며, 노래, 시 쓰기, 미술(캘리그라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각 3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어반스케치 작품전인 [다시보는 달리도]가 달리도에서 진행된다. 달리도 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술작가들의 시각으로 본 새로운 달리도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달리도 기록하기 위한 문화콘텐츠로 사용된다. 

 

이처럼 달리도에 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목포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비록 섬이라는 취약한 환경에 있지만 ‘문화’는 누구나, 어느 순간에나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삶 자체가 문화라는 생각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면서, “앞으로 「섬 in 어게인」 등 목포문화도시센터 문화사업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제공= 목포문화도시센터/ 사업운영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달리도와 목포문화도시센터,'섬 in 어게인'과 함께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