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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만 박사·김병학 작곡가, ‘진도 감성음악 여행’ 성료... 축제 주무대서 감동의 선율 선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4.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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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 및 축하 공연 펼쳐
  • - 이영만 박사·가수 한미나 등 공연단, 열정적인 무대로 관광객 사로잡아

(KJB한국방송=진도) 치과의사이자 가수, 작사가로 널리 알려진 이영만 박사와 김병학 작곡가가 이끄는 ‘진도 감성음악 여행’ 팀이 지난 4월 19일,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주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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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만 박사는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참가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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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사흘째인 19일, 주무대에 오른 공연단은 예술의 고장 진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먼저 무대에 선 이영만 박사는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이어 등장한 가수 한미나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이번 여행에 함께한 공연단원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지인 및 제자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음악 여행’이라는 의미를 더욱 빛냈다. 공연을 지켜본 관람객들은 박수갈채와 환호로 화답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과 투어, 그리고 감사... "모두가 주인공"

공연후 이영만 박사는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 이후 탐방단은 진돗개테마파크, 녹진 충무공 동상, 울돌목 우수영 명량해전 기념관, 새만금 준공 기념탑 등을 경유하며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마친 후 류제철 회장은 “모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고생하신 김병학 선생님, 이영만 박사님, 행사를 주관한 한미나 가수님과 남도식당 사장님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더욱 발전하는 모임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에 김병학 작곡가와 가수 한미나는 류제철 회장의 세심한 배려와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단체의 발전과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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