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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천사김 수출 1억불 달성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1.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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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김 수출 1위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신안천사김’이 올해 수출 1억불을 달성하여 오는 12월 무역의날 행사에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전국 1위의 굴지의 기업으로 2012년 신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2013년 공장 가동 첫해부터 수출 시작으로 2014년 수출 2천만불, 2020년 7천만불 달성 수출 기념탑을 수상했다.

 

연간 생산하는 조미김은 1,900톤으로, 이 가운데 80%는 미국으로, 나머지는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영국으로 수출하는 등 지금까지 5,000억원 이상의 조미김을 수출하여 매년 수출탑 기록을 경신 중인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김 생산공장으로 발돋음하게 됐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받은 국제인증(USDA, HALAL, FSSC22000 등)만 9개로 특히, 세계5번째(국내최초)로 VQIP(자발적 적격 수입자 프로그램) 인증획득으로 통관절차를 간소화 시켰으며, 청정 신안 앞바다에서 옛날 방식으로 양식한 지주식 김을 원료로 120여개 품목의 유기농 김만을 수출하는 등 ‘매출 기준 전세계 유통기업 3위인 코스트코(미국)’의 최고 고객이기도 하다.

 

또한, ㈜신안천사김은 신안군 장학재단 2억여원, 복지재단 5억여원, 어려운 이웃 등 낙도지역 후원 5억여원 기부 등 이웃사랑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지방세 39억원 납부, 230여명의 종업원 중 50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신안군과 상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 김양식 어가는 550어가로 양식장 면적은 9,503ha이며, 작년 물김 기준 전남 생산량의 10.6%, 전국의 8.7%인 4만 5천톤을 생산하여 신안군수협 위판 등 420억의 수입을 올렸으며, 마른김 공장은 17개소로 연간 710만속을 생산해 35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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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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