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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악마의 속삭임, 보이스피싱 아는만큼 막을 수 있다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2.11.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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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해나가는 보이스피싱 수법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가족·지인 사칭, 공공기관 사칭 등을 이유로 계좌에 돈을 넣으라고 한 뒤 그 돈을 인출하는 비대면 방식이었다고하면, 

 

최근에는 각종 금융사를 사칭하여 기존의 잔여 대출금을 변제하면 더 낮은 이율의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이고, 

 

현금인출책을 이용해 피해자를 대면하여 현금을 전달받는 방식으로 사회초년생인 20대부터 고령의 피해자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서민들을 울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교묘한 수법으로 행해지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은 경우, 통화가 끝난뒤 해당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화를 하여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공공기관, 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지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하고,

 

셋째, 금융사를 사칭하여 대환대출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해당 은행에 직접 전화하여 이러한 대환대출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야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 단순의심이 되거나 피해가 없더라도 경찰에 꼭 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소한 신고 하나가 또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심보성 증명-메일.png
통영경찰서 경무계 순경 심 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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