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흥군의회, 밥쌀용 쌀 수입중단 성명 발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5.19 20:12
  • 글자크기설정

밥쌀용 쌀 1만 톤 수입 계획은 쌀 산업 말살 정책
의무수입물량 전량 가공용 배정, 쌀소득 보전직불금 확대,
수입쌀 부정유통 방지와 쌀 소비 촉진 대책 마련 촉구
 
장흥군의회(의장 곽태수)는 19일 정부의 ‘밥쌀용 쌀 수입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군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5월 8일 ‘2015년도 제5차 저율관세할당 쌀 구매 입찰공고’를 내고 밥쌀용 쌀 1만 톤을 수입하겠다는 것은 쌀 산업 말살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IMG_8986.JPG
 
이어 지난 2004년 쌀 관세화 유예 연장조치 이후 밥쌀용 쌀 수입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의무수입물량(TRQ)의 40만 8,700톤의 30%까지 밥쌀용 쌀을 수입하고 국내시장에 유통시켜 국내 쌀값 하락을 가져 왔다고 전했다.
 
군의회는 이러한 산지 쌀값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을 우려하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무수입물량(TRQ)의 밥쌀용 쌀 수입계획 즉각 철회하고,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 의원 일동은 구체적으로 밥쌀용 의무비율이 폐지된 만큼 의무수입물량(TRQ) 전량을 가공용으로 배정할 것과,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쌀소득보전직불금 지원 확대, 수입쌀 부정유통 방지대책과 쌀 소비 촉진대책을 즉각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흥군의회, 밥쌀용 쌀 수입중단 성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