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양선박사고 골든타임 잡는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5.19 20:25
  • 글자크기설정

전남도․진도군 19일 합동 실제훈련…이 지사, “안전 전남 시작 되길”

전라남도는 진도군과 합동으로 19일 오후 약 2시간 동안 진도 쉬미항 인근 해상 2.5km 지점에서 해양선박사고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1903190_1.jpg
 
2015년 안전한국 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전라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의 지휘하에 이뤄졌다.
 
특히 민․관․군․경 1천여 명의 인력과 대형 선박(4천 톤급) 1척, 해양경비함정 7척, 해군 함정 5척, 해경 헬기 1대, 소방헬기 1대, 어업지도선 3척, 병원선 1척, 거북배 1척, 민간어선 12척 등 30여 종의 장비가 동원된 대규모 해상 실제훈련으로 치러졌다.
 
사고 발생 초기단계의 인명구조에 중점을 둔 이번 훈련에서는 사고 발생과 함께 골든타임인 10분 내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 12척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초기 구조에 참여했다.
 
이어 해경과 해군이 30분 내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대응 매뉴얼에 따라 모든 승객을 구조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훈련을 지켜본 후 “그동안 많은 훈련이 있었지만 도와 군이 합동해서 추진한 것은 처음이고, 수백 명이 바다에서 훈련하는 것도 처음이었다”며 “조업 중인 어선이 사고 현장에 10분 이내에 동원된 것은 피해자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가장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양선박사고 골든타임 잡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