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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준 전남도의원, “민간이 주도한 바다살리기 활동 펼쳐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2.1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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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영역 지원책 입안 필요성 강조

 

221216 신의준 의원, 상임위 사진.png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14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간담회장에서 해양쓰레기 관련 관계자 면담을 통해 바다속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신 위원장은 “현재 전남도에서 바다지킴이 정책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효과 거양까지는 역부족이라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다 쓰레기 최소화를 위해서는 민간단체 자발적인 유도와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도 여수, 완도 등에서 민간구조단들이 자발적인 수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장비 노후화, 수거인력 부족, 지원 부재 등으로 결집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서는 민간이 주도할 수 있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새로운 정책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철 도 해운항만과장은 “해양쓰레기 제로화 정책의 민간영역 확대와 지원에 대한 부분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신 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원활히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수거 관련 민간 지원근거 마련 등 도의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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