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세계 최초 수목 자원 활용 근육감소 억제 천연 신소재 개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1.09 16: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자원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 사업 수행
오리나무속 사진 및 스마트 산림바이오 생산단지 조감도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대학교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최선은 교수팀과 지난 2022년 12월 2023년도 산림청 신규과제 ‘산림자원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 자유공모 사업에 도전하여, 15:1이라는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석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2021년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이 사업과 관련된 첫 번째 산학연 공동 연구사업으로 국내 오리나무를 이용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 산림바이오 생산단지 구축 및 재배기술 확립을 통해 바이오제품 원료 소재로서 묘목을 보급하여 임업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 도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로부터 민가 및 한방에서는 오리나무의 수피를 적양이라 부르며, 청열 및 강화 작용 효과로 비출혈 등의 목적으로 쓰였고, 그 외 민간적으로 숙취해소, 위병약, 눈염증, 류머티즘 등에 사용하기도 했으나, 국내 오리나무 자원을 활용해 근육감소를 예방, 억제하는 천연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는 세계 최초의 연구과제로 그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본 과제는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진행중인 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 사업의 첫 도약으로 수목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화 소재로써 임가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산림산업 발전과 산림소득분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세계 최초 수목 자원 활용 근육감소 억제 천연 신소재 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