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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해 관광도시’ 남구 “모든 공직자가 지역 홍보대사”

  • KJB한국방송 신수성기자 기자
  • 입력 2015.05.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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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동・양림동서 ‘지역 알기 문화관광자원 탐방교육’ 실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인 광주 남구가 굴뚝없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첫 단추로 모든 공직자들의 ‘우리 지역 홍보대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남구청 소속 모든 공무원들은 오는 7월까지 양림동과 대촌동 등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배우는 ‘우리지역 알기 문화관광자원 탐방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남구는 2017년을 관광산업 활성화 원년으로 목표로 세운 뒤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부 손님맞이를 위해 관내에 산재해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홍보대사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남구가 모든 공직자들의 홍보대사화를 추진하게 된 것도 이같은 맥락이며, 지역의 관광 자원을 속 시원하게 소개할 수 있는 공직자들도 많지 않다는 점도 이유 중에 하나다.
 
이에 따라 남구는 전직원 650여명을 대상으로 총 9차례로 나눠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대촌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 빛고을 공예창작촌, 힐링가든센터, 동학농민혁명기념 역사문화경관 증진사업이 추진 중인 포충사 등을 탐방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탐방 후 보고 느낀점과 남구의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보고서를 각 개인으로부터 받고, 토론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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