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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상용차 올뉴 마이티 신차 출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22 16:02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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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경유차 배출가스 규제(유로6) 충촉으로 세계시장 겨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22일에 완주 현대자동차 내 출고센터에서 ‘올 뉴 마이티’신차 축고 기념식에 참석하여 전주시장, 완주군수 등 많은 외빈들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중국의 성장세 둔화, 일본 엔저 등이 지속되면서 수출저하 및 경제불안 요인으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의 과감한 투자로 유럽연합의 까다로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고성능/고효율을 추구하는 신개념의 친환경 트럭 2015년 “올 뉴 마이티”신차 출고 기념행사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자동차 산업을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국책사업인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12일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착공식을 거행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였으며,
 
김제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R&D 지원강화 등에 힘써 상용차산업의 선진화 및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의 자동차산업은 도 전체 제조업 생산액의 2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26억불로 전북 수출액의 29.9%를 차지할 정도로 전북의 주력 산업이며,
 
그 중에서도 상용차는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전북에서 생산하고 이중 81.3%가 이곳 전주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2조원을 투자해 상용차 10만대 생산을 달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발표하였으며,
 
다른 완성 상용차업체에서도 중형버스와 소형트럭까지 생산할 계획이 있어 이제 바야흐로 우리 전북도가 꿈꾸왔던 계획이 이제 실현되어 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상용차부품 기술개발 사업으로 상용차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려 세계 최고기술 대비 70% 수준의 상용차산업의 기술경쟁력을 2020년까지는 100%수준까지 확보하겠다고 하면서
 
도내 완성차 3사와 자동차 부품업체, 연구기관과 대학 간의 네트워크가 끈끈하게 구축된다면 전라북도의 자동차산업은 더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건설·농기계산업 분야 등에 미래의 100년 먹거리 탄소산업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위한 R&D도 아낌없이 지원하여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전라북도지사는 이날 행사 후 가진 축사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도약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업인들과 지원기관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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