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블레이드 및 시험장비 27종 인증시험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을 통한 고용창출 기대
전북도는 풍력산업 지원을 위해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 세계수준의 국제 공인 인증시험 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풍력시험동 고도화 사업이 5월 26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로부터 ‘12년 7월 2단계 풍력시험동 성능검사기관 고도화 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3~5㎿급 블레이드 시험을 7㎿급 이상까지 확대하는 기반시설이 확충됨으로서 국산풍력발전기의 핵심부품 개발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
※ 1단계(‘11~’12) 기본인프라 구축 및 시험기술개발 안정화
2단계(‘13~’16) 7㎿급 설비확충 및 국제공인 시험기관 승격
3단계(‘17~’19) 세계최고수준 풍력부품 성능평가기관 위상 정립
부안 풍력시험동은 향후 100조원대의 시장을 목표로 27종의 성능검사 장비를 구축하고 3,659㎡ 전용공간을 확보하여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블레이드, 증속기 시험․평가, 인증관련 시험설비, 기술제공 등 풍력핵심부품 전문 시험검사 및 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 풍력터빈 핵심부품인 블레이드(날개) 시험은 풍력터빈 인증에 필수 성능평가 항목이므로, 국산 풍력터빈의 모든 개발·상용화·시장 진출 등에 부안 풍력시험동의 역할과 기능이 필수적임.
한편, 2011년 11월 1단계 풍력 시험동을 구축하여 그동안 블레이드 3~5MW급 인증시험 9건과 증속기 2건 등 인증을 받아 지난해까지 22억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향후 매년 7억원의 수입발생이 예상된다.
금번 풍력시험동 준공으로 20명의 상주인력 고용을 창출하였으며,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신재생에너지분야 인력양성으로 423명 R&D 전문교육과 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여, 부안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15년 9월 두산중공업 3MW급 탄소블레이드 인증시험을 실시, 블레이드에 탄소섬유 접목하여 우리도 역점사업인 탄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해상용 풍력발전기 5MW이상 탄소소재를 이용한 블레이드를 개발하여 풍력발전 성능향상과 구조적 안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에 현대중공업(시스템), 케이엠(블레이드), 대림C&S(하부구조물)등 대형 풍력부품 제조업체 및 풍력시스템 업체 다수가 포진하고 있어,
국내 풍력산업과 재료연구소 풍력 성능평가 기술연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기술 경쟁을 높이고 풍력수출 시장 창출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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