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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27 15:28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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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2015”이주리 작가 선정  
 
전북도립미술관은 “전북청년 2015”展에 선발된 청년작가 중에서 내부회의로 2명을 선정하여,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에 추천하였다.
 
청년작가 추천회의에는 전북도립미술관 외 5개의 시·도립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했다.
 
우리 미술관에서는 정우석 학예연구사가 프리젠테이션 하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한 검증절차가 있었고 최종적으로 이주리 작가의 선정을 통보해 왔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이 매년 국내외 청년작가 중에서 작품 활동이 활발하고 창의성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를 5~7명 선정하여 적극적인 청년작가 육성의 기회를 넓혀왔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만 45세 이하로 작업 활동이 왕성하고 실험성과 독창성이 강한 작가,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이나 상업적 기류에 편승하지 않고 작업성과가 돋보이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가를 중심으로 작가선정이 이루어 졌다.
 
작가의 작업 성과와 더불어 전시환경과 장르 등을 고려해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회의를 통해 우리지역의 이주리 작가를 포함해 총 7명의 최종작가 선정에 이르렀으며, 선정 작가 워크숍이 지난주 5월 21일(목) 광주시립미술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주리(43)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작가는 “살다”라는 제목으로 남자의 누드가 뒤엉킨 형상을 그린다.
47x41, 산사의 아침.png
 
삶 안에서의 관계들, 절망 끝에 절실한 희망, 물질이 정신성을 지배하고 기계문명의 발달과 획일화된 소통에 의해 소외당한 인간들이 대중 속에 휩쓸려 자신의 얼굴을 잃어감의 상황을 자기 정체성에 대한 회의와 성찰을 통해 되찾아 보고자함의 표현이다.
 
이주리 작가를 포함하여 작년 10월에 선정된 청년작가들은 전북도립미술관 본관에서 개막하는 <전북청년 2015>(2015.6.5~7.12)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전시를 통해 보다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확인된 작가들에게는 아시아현대미술전 및 (구)상관면사무소에 마련될 예정인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과 관련 국제교류 등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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