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6일 태국 방콕에서 지페어(G-Fair) 아세안+ 개막식 참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7.06 17: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동연 지사, 쭈린 락사나위싯 태국 경제부총리 겸 상무부장관과 전시회장 둘러봐

- 수출 증진과 인도·동남아 통상 확대를 위한 전시장에서 참여기업 독려

 

인도·아세안 신남방 시장 진출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도에 이어 태국을 방문, 경기도 중소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6일 오전 태국 방콕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개막식에 참석해 “40여 년 전인 20대부터 경제협력, 국제기구 출장 등으로 방콕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올 때마다 태국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태국의 잠재력을 확인한다”라며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중 태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페어도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열리는데 유일하게 태국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연다”라며 “지페어를 계기로 경기도와 태국 간 경제협력이 단순한 무역을 넘어 투자, 관광, 인적교류까지 확대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경기도는 경기도와 태국 간 경제협력과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개막식.png
사진/경기도
 

이날 행사에는 쭈린 락사나위싯(Jurin Laksanawisit) 태국 경제부총리 겸 상무부장관, 기라띠 라차노(Keerati Rashchano) 태국 상무부 사무차관, 아라다 푸앙통(Arada Fuangtong) 국제무역진흥국 부청장, 파이랏 부라파차이씨(Phairush Burapachaisri) 태국상공회의소 부회장, 위왓 헤몬드하롭(Wiwat Hemmond Harop) 태국산업협회 부회장, 니띠 파라촉(Nithi Patarachoke) 시암시멘트그룹(태국 재계 2위) 사장 등 태국 주요 정·재계 인사가 참석했다.


7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지페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화 한국상품전시회다. 수출 유망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의 대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가 해외 현지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아세안에서 서남아 시장까지 확대 공략하기 위해 인도차이나반도 중심국인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추진한다. 이에 앞서 인도(6월 첫째 주), 베트남(둘째 주), 말레이시아(셋째 주)에서 각각 온라인 상담회가 열렸다.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 227개 사(온라인 120, 오프라인 107)가 태국을 비롯해 아세안 3개국, 인도 등에서 초청된 총 4개국 바이어와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현지에서 경기도가 단독 개최한 역대 해외 지페어(G-FAIR) 중 참여기업이 최대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시대 온라인-오프라인의 혼합(하이브리드) 전시 방식으로 참여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개막식 이후 쭈린 락사나위싯 부총리와 전시장을 둘러보며 지페어 참여기업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즉석떡볶이를 판매하는 식품기업 ㈜유앤아이원(고양시 소재) 부스에서 ‘일일 영업맨’으로 변신해 쭈린 락사나위싯 부총리에게 직접 경기도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태국은 아세안(ASEAN) 2위 경제 대국이자 인도차이나반도와 중국을 이어주는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국 경제권역의 허브 국가다. 경기도는 화장품 산업 해외 진출을 위해 2016년부터 ‘케이(K)-뷰티 엑스포 방콕’을 매년 열고 있으며, 2020년 경기비즈니스센터 방콕을 개소해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전날인 현지 시각 5일 저녁 방콕의 한 식당에서 현지 한국기업 대표를 만났다. 간담회 참석한 기업인은 윤두섭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동남아본부 부회장, 장은경 방콕지회장 등 약 30명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한민국 금기 깨기 – 세 가지 반란’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경, 자신, 사회에 대한 반란 세 가지로 구분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6일 태국 방콕에서 지페어(G-Fair) 아세안+ 개막식 참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