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안전서, 술 마시고 발 헛디뎌 물량장서 추락한 60대 구조

  • KJB한국방송 양완 기자 기자
  • 입력 2015.05.29 16:31
  • 글자크기설정

구조3.png
 
술을 마신 60대 남성이 물량장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했지만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29일 오전 0시 51분께 전남 목포시 동명동 물량장에서 김모(61세,남)씨 해상으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해양경비안전센터(파출소)와 122구조대를 급파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서산안전센터는 3m 정도 높이의 물량장 해상에서 선박용 로프를 가까스로 붙잡고 떨고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레스큐튜브를 던져 1차 구조에 나섰다.
 
이어서 바로 도착한 122구조대 RIB보트에서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신고접수 8분 만에 김씨를 무사히 구조해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술을 마시고 물량장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화가나 갑자기 뛰었으며 어둠 속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해 부인이 신고한 것이다.
 
김씨는 다행히 별다른 증상이 없어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조치만 받고 가족에게 인계됐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안전서, 술 마시고 발 헛디뎌 물량장서 추락한 60대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