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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생명지구대’ 자살예방에 앞장선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5.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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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힘모아 6월1일 출범
 
광주광역시.png
 
지역민의 자살예방 활동에 앞장설 ‘빛고을생명지구대’가 6월1일 출범한다.
 
빛고을생명지구대는 시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장, 복지관, 공무원 등 5개구 총 300여 명으로 구성, 자살 위험자가 발견되면 자살예방센터 등 관련 기관에 알려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의 파수꾼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
 
출범식은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부설 광주자살예방센터)와 5개구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가 공동 추진하며, 이날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OECD자살률 1위를 기록, 하루 평균 40여 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시는 타 광역시에 비해 낮은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매년 300명 이상의 자살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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