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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은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택배 없는 날’입니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8.11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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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3-08-11 133917.png

 

목포 시민여러분 8월 14일 택배 없는 날이 다가옵니다. 

 

지난 2020년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해 주요 택배사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매년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했는데 올해엔 13일이 일요일이고, 15일이 광복절이기에 13일~15일 3일간 택배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우체국, CJ대한통운, 한진, 로젠, 롯데 등)

 

택배노동자 여러분! 14일 택배없는 날, 하루지만 이날만큼은 좀 쉬쉽시오.

 

여러분의 노고로 국민들이 코로나19와 폭우, 폭염 같은 재난재해와 사회적 위기를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이겨냈습니다. 택배없는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재난재해와 사회적 위기에 택배는 더욱 중요한 사회 필수업무인데 정작 이를 담당하는 택배노동자들의 노동환경과 안전은 더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가까이서 살피고 더 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진보당은 사회필수업무종사자인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처우 개선 및 권리증진을 위해 택배노동조합과 함께 연대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지 않는 ‘쿠팡’의 ‘택배없는 날’ 동참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함께 삽시다.

 

14일 ‘택배없는 날’ 시민 여러분의 동참과 응원을 호소합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피땀 흘리는 택배노동자들이 쉴 수 있도록 택배노동자들의 휴무를 응원해주십시오. 올해 같은 폭우와 폭염엔 택배노동자들도 쉬면서 일해야 합니다.

 

택배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도록 14일 택배없는 날을 지지하고 함께 해주십시오.

 

진보당 목포시위원회는 독거노인, 저소득층가구, 장애인등 사회약자에 대한 방문돌봄을 넘어서 ‘기초생필품목지원 확대와 정기보급’ 같은 ‘사회안전 및 품위유지’ 관련법 제·개정을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14일 택배없는 날, 택배노동자와 목포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고 슬기롭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모든 노동자의 안전과 휴식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2023년 8월 11일 진보당 목포시위원장 최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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