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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하맥축제 초대박 터트렸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09.01 12:1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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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제 개막식 관람객 등 1만5천명 북적북적

 

지난달 31일 개막한 제1회 강진 하맥축제가 전국에서 온 관람객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강진 종합운동장에서 군민화합한마당을 시작으로 하맥축제 개막을 알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개막선언을 겸한 인사말을 통해 “강진으로 힐링여행을 온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면서 “전국 생산량 64%를 차지하고 있는 강진 쌀귀리와 하멜의 고향 네덜란드의 맥아를 직접 들여와 만든 하멜촌맥주를 브랜드화한 하맥축제를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첫날인 이날 유명 가수 목비, 김종국, 조명섭, XOX와 DJ AK 등이 출연했다. 

 

1-하맥축제 1일 (34).png
사진/강진군

이날 관람객 대부분은 인근 목포와 장흥, 영암은 물론 서울, 마산, 대구, 여수, 순천 등지에서 찾아왔고, 이들은 첫 날 축제 일정이 마무리된 10시 이후엔 강진읍내를 찾아 음식점, 호프집 등 상가를 찾기도 했다.

 

강진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알린 헨드릭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올해 첫 단추를 뀄다. ‘강진군이 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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