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 2023’ 10월 20일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9.26 13: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역사투어와 예술투어를 동시에’ 나주의 역사·문화 공간 10곳 선정, 작품 설치

- 국내·외 작가 15인 참여 조각·설치·영상미디어 작품 선봬

- 19일 오후 3시 옛 나주역사 광장서 오픈 행사 … 11월 30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융성하는 문화관광을 기치로 유서 깊은 역사 여행과 예술 작품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설치 미술 프로젝트를 최초로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 2023’을 관내 역사·문화 공간 10곳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흐름, 열 개의 탄성’이라는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미디어 등 다채로운 작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국내 참여작가는 강용면, 김계현, 김경민, 김병호, 남지형, 민성홍, 박일정, 엄아롱, 이상용, 이이남, 조은필 등 11인이다.

 

이이남 작가 책 읽어주는 소녀.png
이이남 작가 책 읽어주는 소녀/사진 나주시

해외작가(국적)는 안톤(독일), 응우옌 코이(베트남), 나오코 토사(일본), 하이 뚜(베트남) 등 4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와 연계해 거점별 설치 미술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작품 설치 공간은 옛 나주역사, 옛 화남산업, 나빌레라문화센터, 나주목사내아 금학헌, 서성문, 나주향교, 금성관, 나주정미소, 영산포등대, 영산나루 등 10곳이다.

 

조선시대에서부터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나주의 오랜 역사성을 품고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각각의 역사적인 장소 의미에 걸맞는 미술작품을 설치해 역사 투어와 예술 투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전 오픈 행사는 19일 오후 3시부터 엣 나주역사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전시 기간 힐링 요가, 조각 만들기 등 관객참여프로그램(10월 22일 예정)과 예술감독, 큐레이터 등과 함께하는 아트투어(10월 29일 예정), 학술 세미나(11월 11일 예정) 등 미술전과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 2023’ 10월 20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