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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인공 무릎관절 시술 지원한다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6.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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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업비 2억 원 확보해 200명에게 제2의 행복한 인생 선물
 
전라남도가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으면서도 경제적 여건으로 적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인공 무릎관절 시술 지원 사업비 2억 원을 확보, 제2의 행복한 인생을 선물하고 있다.
 
노인 인공무릎관절 시술 지원.png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3년 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관절염 환자 수는 3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에 이른다.
 
또한 초고령화 및 평균 수명이 늘어나 지역 사회 경제적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어 조기 검진 및 적기 치료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00명에게 1인당 최고 100만 원까지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 호응을 얻고 있다.
     
인공무릎관절 시술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각 시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또 사업비 3억 원을 추가로 확보, 의료 취약지역인 17개 군단위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지난 4월부터 월 1회 무료 순회 검진을 실시하고, 수술이 시급한 대상자에게는 수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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