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16, 17일 보성문화원서 남도무형유산 전시․공연 열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11.14 10:26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무형유산의 가치를 탐구하고 활용을 모색하다

 

전라남도 보성군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보성문화원에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무형유산 초청 전시․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1. 보성군, 16, 17일 보성문화원서 남도무형문화재 전시․공연 열려-무형의 품격 展홍보물.png

‘2023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은 보성군의 무형유산의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성문화원에서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

 

‘무형의 품격 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도무형유산 보유자를 대거 초청했다.

 

‘남도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이틀간 열리는 전시회에는 참빗장 고행주, 나주반장 김춘식, 옹기장 이학수, 낙죽장 이형진, 염색장 정관채 보유자의 작품 등 총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남도의 멋과 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공연은 16일 김은숙 가야금병창, 강대송 남도잡가, 이희춘 진도북놀이, 황재중 마동매구, 17일 박춘맹 판소리, 선영숙 가야금산조, 박방금 판소리, 김병천 진도북놀이, 김동언 우도농악 등 품격 있는 무대로 전통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6일 오후 2시에는 ‘K-Culture로서 지역무형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함한희 전북대 명예교수, 주제 발표에는 홍태한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 종합토론에는 정회천 전북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정식 목포대 교수, 박종오 남도민속학회장 등이 참여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16, 17일 보성문화원서 남도무형유산 전시․공연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