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군, 메르스 감염예방 민간합동대응반 편성 운영 강화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6.04 19:13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각종 감염병의 집중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5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유지 중이었으나 최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확산으로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하고 있다.
 
SDC14320.JPG
 현재, 고흥군은 군 보건소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3개 반(메르스 관리팀, 감시․역학조사팀, 행정팀) 민간합동 대응반을 편성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질병 정보모니터요원 184명과 의료기관 70개소, 학교 36개소 등 민관합동으로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염환자 명단확인 등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고흥군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고하면 격벽시설이 있는 앰블런스를 이용하여 국가지정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송된 의심환자는 즉시 검체 채취 후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차 검사 후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진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절차 및 개인보호구를 준비하는 등 24시간 비상연락망 유지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고흥군은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이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 간 밀접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만약, 37.5도 이상의 고열, 기침, 호흡곤란이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여행했거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확진 환자와 접촉하는 등의 노출력을 가지고 있다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 씻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가 기본이며,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은 가급적 자제하는 길이 건강의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군, 메르스 감염예방 민간합동대응반 편성 운영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