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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6.05 15:33
  • 글자크기설정

지역경제 고용, 매출증대 쌍끌이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R&D역량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산학연 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사업 21개 R&D 과제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3월 (주)가자 등 25개 기업과 15개 연구기관이 R&D과제를 접수하였으며, 4월에 현장실태조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5월말 최종 지원대상 21개 과제(기업 13과제, 기관 8과제)가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창업기를 벗어나 성장보육기에 있는 중소기업의 R&D 참여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매출액 100억이하 또는 상시근로자 100인이하 기업으로 R&D지원대상을 특정하여 중소기업의 R&D 참여를 유도했다.

그결과 R&D 신청 25개사중 15개사는 R&D사업 신규 신청기업으로 전라북도의 산학연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R&D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과 및 기대효과
 
이번에 선정된 21개 과제중 기업주관 13과제의 경우 과제 종료 후 기업당 5억에서 20억원의 매출증대와 1명에서 2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작년 수준으로 볼 때 26개사에서 총 61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매출액은 798억에서 842억원으로 5.5%(44억)가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총 19건 123억원 규모의 국가 R&D를 수주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다.

지난 2012년말 경남 대구에서 전주로 이전한 탄소소재 업체인 C社는 ‘탄소소재를 활용한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개발 후 D社에 3년간 42억원을 납품 할 계획이며, 전주에 라인신설을 통해 12명을 신규고용 할 계획이다.

구매조건부 R&D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B社는 ‘광소자 측정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 LED업체에 향후 3년간 15억을 납품하고, 라인증설로 27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 추진결과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011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자체 자체 R&D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간 111개 기업의 R&D를 지원했다.

R&D지원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로 나뉘어 지원되며, 하반기에는 7월말 공고를 통해 9월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10월중 실태조사와 선정평가를 통해 30여개의 과제를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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